FuturEnergy Ireland는 유럽 최초로 최대 100시간 동안 에너지를 저장하고 30년간 운영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제안했습니다.
Image: Form Energy
ESS 뉴스에서
Ireland could host Europe’s first large-scale, iron-air project southwest of Buncrana town in Donegal County. The 10 MW facility proposed by FuturEnergy Ireland will be capable of storing 1 GWh of energy.
The joint venture of Ireland’s state-owned forestry business Coillte and utility ESB submitted a planning application earlier this week for its first battery storage project, Ballynahone Energy Storage, to Donegal County Council.
The proposed development is designed to use iron-air battery technology supplied by US-based Form Energy capable of discharging energy at its full power output for up to 100 hours when fully charged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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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 pv 잡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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