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DAL-e 딜리버리 로봇의 새로운 디자인을 공개했습니다. 2022년 XNUMX월에 출시된 딜리버리 로봇을 기반으로 한 이 로봇은 사무실, 쇼핑몰 등 복잡한 환경에서 특히 딜리버리 성과를 개선할 것으로 기대됩니다.
DAL-e Delivery는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의 이전 운송 시범사업에서 얻은 통찰력을 바탕으로 복잡한 실내 환경에서도 빠르고 믿을 수 있는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설계와 성능 측면에서 상당한 개선을 거쳤습니다.

주행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DAL-e Delivery는 중심이 바닥에 있는 둥근 모서리의 정사각형 기둥으로 디자인되었습니다. 센서는 눈에 띄지 않게 통합되어 있으며, 세련된 금속과 같은 디자인은 DAL-e Delivery에 매끄럽고 고급스러운 미학을 부여합니다.
DAL-e Delivery는 모터와 스티어링, 서스펜션, 브레이크 시스템 및 환경 인식 센서를 결합한 모빌리티 솔루션인 Plug & Drive(PnD) 모듈 1.2개를 기반으로 합니다. 최대 XNUMXm/s까지 속도를 낼 수 있으며, 자유롭게 움직이는 PnD 모듈과 첨단 자율 주행 기술을 결합하여 장애물을 인식하고 혼잡한 지역에서 쉽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.
또한, 로봇의 강화된 서스펜션은 바닥의 울퉁불퉁한 곳에서도 안정적으로 주행할 수 있어 안정적인 배송을 보장합니다.
DAL-e Delivery는 이전 버전보다 크기가 작아 원활하게 작동할 수 있지만 내부 화물 공간이 더 커졌습니다. 최대 16잔의 커피를 보관하고 최대 10kg의 품목을 운반할 수 있는 용량으로 부피가 크고 무거운 패키지에 편리한 배송 솔루션을 제공합니다.
화물 내부에 설치된 미묘한 조명으로 물건을 쉽게 알아볼 수 있습니다. 문이 열리면 보관 트레이가 앞으로 나와 사용자가 편리하게 물건을 싣고 꺼낼 수 있습니다.
DAL-e Delivery의 두드러진 특징은 모든 건물 층에서 이동하고 이동할 수 있는 자율 주행 기능으로, 엘리베이터 및 도어 제어 시스템과 원활하게 인터페이스합니다. 또한 실시간으로 최적의 경로를 생성하여 빠른 배송 서비스를 보장합니다.
DAL-e Delivery가 목적지에 도착하면 설치된 카메라를 통해 수신자를 인식합니다.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 로보틱스 랩이 개발한 첨단 AI 얼굴 인식 기술을 활용하여 수신자가 비밀번호를 입력할 필요 없이 문이 자동으로 열립니다. 이 얼굴 인식 기술은 한국인터넷진흥원에서 99.9%의 정확도로 공식 인증했습니다.
로봇은 11.6인치 고해상도 디스플레이를 탑재하여 서비스 상태를 명확하게 표현합니다. 화면은 목적지 및 운영 상태와 같은 필수 정보를 표시하여 사용자와 보행자가 로봇의 서비스 상태를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합니다. 또한 화면에 표시된 애니메이션 얼굴 표정은 고객과의 친밀감을 높여줍니다.
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는 올해 2분기에 IGIS자산운용의 팩토리얼 성수에 DAL-e Delivery를 배치할 예정이다. 서울에 위치한 이 스마트 오피스 빌딩은 4월에 입주를 시작할 예정이다.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는 작년 5월에 IGIS와 로봇 친화적 빌딩을 상용화하기 위한 업무 협정을 체결했다.
출처 녹색 자동차 의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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